초선의원으로서 늘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온 부여군의회 김남호 의원을 만나 민선6기 3년을 되짚어 보는 인터뷰를 마련했다.다음은 김 의원과의 일문일답.Q1. 부여군의회의원으로서 어느덧 민선6기 3년차이신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A. 군의원에 당선된 이후 줄곧 늘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자부한다.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실현하고 군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백제의 얼이 담긴,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부여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이용우 부여군수를 만나 ‘군민과 함께여는 행복한 부여’를 목표로 정하고 달려온 이 군수의 민선6기 3년을 되짚어 보는 인터뷰를 마련했다.다음은 이 군수와의 일문일답. Q1. 어느덧 민선6기 3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A. 지난 3년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뒤돌아보면, ‘군민과 함께여는 행복한 부여’를 목표로 정하고, 주민들과 공감하며 협력을 통해 쉼 없이 전진했던 시간이었다. 단기간에 승부를 보려하지 않았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