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공무원 등의 사직1. 사직기한 : 2024. 1. 11.(목)까지(선거일전 90일까지)※ 소속기관의 장 또는 소속위원회에 사직원이 접수된 때에 그 직을 그만둔 것으로 봄.2. 사직대상 :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다음의 자※ 부여군의회의원보궐선거에 입후보하는 경우 아래 “ 예외” 참조○「국가공무원법」 제2조(공무원의 구분)에 규정된 국가공무원과 「지방공무원법」 제2조(공무원의 구분)에 규정된 지방공무원※「정당법」 제22조(발기인 및 당원의 자격)제1항제1호 단서의 규정에 의하여 정당의 당
공무원 여비규정 중 근무지 내 국내 출장 시의 여비가 너무 인색해 개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현재 ‘근무지 내 국내 출장의 경우에는 제16조에도 불구하고 출장 여행시간이 4시간 이상인 공무원에게는 2만원을 지급하고 4시간 미만인 공무원에게는 1만원을 지급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지만 20년이 넘게 동결되고 있어 현실에 맞게 개선이 필요하다는 여론이다.대부분 공무원이 자차를 이용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연료비로 사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고 민원인과 밀접한 부서의 공무원들은 출장을 몇 번만 다녀오면 경제적으로 손실이 발생한다.그렇다고
찌는 듯한 더위가 물러가고 어느덧 선선한 아침 바람이 가을이 다가왔음을 느끼게 해준다.그 사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예전처럼 고향 집을 방문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을 거로 보인다.그렇다고 할지라도 추석을 앞뒤로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감사의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번 추석 선물로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추천해 보려고 한다.주택용 소방시설은 2012년 2월부터 모든 주택(아파트·기숙사 제외)에서 의무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이제는 밖을 나가기 전 자연스럽게 마스크를 챙기고, 마스크를 쓰며 대화하는 것이 당연함을 느낄 정도로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삶이 크게 변했음을 느끼게 된다.곧 있으면, 멀리 떨어져 있던 가족과 친지들을 만날 수 있는 즐거운 설 명절이다. 하지만 이번 설 명절도 코로나19로 따뜻하고 넉넉한 고향의 향수를 느끼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이번 설 명절 고향 집 방문이 어렵다면 조금 특별한 선물에 아쉬운 마음을 담아 안부 인사를 전하는 건 어떨까?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주택 화재의 발생 비율은 낮은 편이지만 전체 사망자의 절반 가까이가
낙엽이 지는가 싶더니 어느새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추워진 날씨로 난방용품의 사용 빈도가 늘어나는 만큼 화재 사고 위험은 더욱 커지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수칙의 생활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난방용품은 우리에게 따스함과 안락함을 느끼게 해주지만, 취급 부주의로 인해 순식간에 행복한 일상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겨울철 화재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난방용품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난방용품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적극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전기장판, 전기히터, 화목보일러 등 난방용품별 안전사고 예
[Ⅰ]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공무원 등의 사직 사직기한○ 대통령선거 : 2021. 12. 9(목)까지(선거일전 90일까지)○ 동시지방선거 : 2022. 3. 3(목)까지(선거일전 90일까지)※ 소속기관의 장 또는 소속위원회에 사직원이 접수된 때에 그 직을 그만둔 것으로 봄.※ 사직대상자가 선거일전 90일 이전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예비후보자등록전까지 사직하여야 하며, 그 후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사직기한까지 이미 사직이 되어 있어야 함. 사직대상 :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다음의 자○「국가공무원
도로위의 왕은 누구일까? 자동차가 도로위의 왕일까?아니다. 자동차는 도로에서 교통의 강자이지만, 교통의 약자인 보행자를 보호하는 데에는 무관심하다. 그렇다고 자동차 운전자에게 특별한 양보정신을 기대해야만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자동차 운전자들도 규정에 따라 안전운전하는 운전자가 얼마나 많지 않은가하지만 일부 운전자의 몇분·몇초 더 빨리 가겠다고 아등바등 하는 것이 교통흐름의 방해요인과 교통사고의 주원인이 됨을 잘인식하지 못한다.요즘 군. 면단위 농촌지역이 최고로 바쁜 수확기철로 교통사고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대부분의 농촌지역이 그렇
[시인 프로필]● 이경미(송향)● 문학활동 및 수상 - 시·동시부분 등단 - 서정문학 회원 - 한국문인협회 회원 - 시사모 회원 - 고문 - 초록물결 동인지 1집~6집 참여 - 뉴스체인 물의 탄력 시 게재 - 시집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공기가 느껴지는 가을이다.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기온이 떨어진 탓에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급성 심정지 환자의 발생률이 증가하는 계절이기도 하다.심정지가 발생하면 119구급대원의 소생술과 병원에서의 치료과정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최초 목격자의 심폐소생술이다.심폐소생술(CPR-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이란 단기적으로 혈액의 순환을 유지시켜 뇌와 심장에 산소를 공급시켜 생존율을 높이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응급처치법을 말
[시인 프로필]● 김혜정● 문학활동 및 수상 - 2017년 계간문예 신인상 시부분 - 동인지 초록물결 1~2집 - 동인지 그대올때면 - 전자책 파란풍경마을 참여 - 시 낭송가
[프로필]● 이봉섭 - 농사짓는 시인● 소개글 - 시집 『할배꽃』 은 〈꽃과 내 마음속 주머니〉, 〈내 마음 모두 드리리〉, 〈벗어버린 나뭇가지〉, 〈빈 가슴 채워요〉, 〈가을이 내 가슴속으로〉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작년 한해는 코로나로 인해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가 힘들었던 시기였다.부여군장애인복지관도 당초 계획했던 취미여가 · 스포츠,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지 못한 채 휴관과 부분개방을 반복하며 비대면 프로그램과 복지키트 전달 등 최소한으로 조심스럽게 운영될 수밖에 없어 장애인들이 교류와 소통에서 소외되는 안타까운 한해였다.올해도 코로나가 우리 곁에서 완전히 종식되진 않았지만 복지관은 철저한 방역과 안전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5월부터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헬스장 운영과 댄스, 요가, 탁구, 배드민턴, 보치아, 론볼, 파크골프
1. 국회의원·지방의원의 말로 하는 의정활동 보고·홍보도 상시 허용되나요?‣ 국회의원·지방의원은 선거일이 아닌 때 말 또는 송·수화자 간 직접 통화 방식의 전화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하면서 의정활동을 보고·홍보 할 수 있습니다. 2. 말로 하는 선거운동 관련 주요 제한·금지 사례를 알려주세요.‣ ⇨ 공무원 등 법령에 따라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사람이 직무와 관련하여 또는 지위를 이용하여 하거나, 누구든지 교육적·종교적 또는 직업적인 기관·단체 등의 조직 내에서 직무상 행위
1. 말로 하는 선거운동이 허용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선거운동 규제를 완화하여 말, 전화를 통한 선거운동의 자유를 확대하기 위해서 공직선거법이 개정되었습니다. 2. 말로 하는 선거운동의 허용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이 아닌 때
“이장이 뭐 별거 있나? 동네 사람들 심부름꾼이여!”수십년을 동네 이장을 하셨던 팔순이 넘으신 동네 어르신의 말씀이다. 김명수 박사가 지난해 말 충화면 만지2리의 새로운 이장이 되었다. 전임 이장의 임기만료로 김명수 박사가 마을 주민들의 추천으로 새로운 이장이 되었다. 새로운 이장이 선출되면서 동네 어르신이 김박사에게 하신 말씀이다.그동안 30년이 넘는 직장(농협) 생활을 하면서 그야말로 주경야독을 통하여 2017년 행정학 박사(사회복지 전공) 학위를 받았다. 항상 책과의 생활을 통해 생활을 해 왔던 그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언제
최근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가족 지인을 사칭해 카톡이나 문자로 접근한 후 개인정보를 알아내 돈을 탈취해 가는 등 피해사례도 증가하고 있다.얼마전 부여지역에서 딸을 사칭하여 카톡으로 “엄마~ 나 지금 휴대전화 엑정이 깨졌어..... 빨리 휴대전화 수리를 해야 하는데 엄마 인증이 필요해”라는 문자를 보내고엄마로부터 휴대전화에 찍힌 악성앱을 실행하게 한 뒤 1000만원을 상당을 탈취해 가는 일이 발생하였다.이처럼 가족을 사칭하여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신용카드·은행계좌(비밀번호)를 직접 사진찍어 보내줄
1. 기부행위 위반 사례에 대해 알려주세요.‣ 축의금품과 부의금품을 제공하는 경우- 경조사나 행사에 축의금 또는 부의금을 제공하거나 직·성명이 게재된 근조·축하화환을 제공- 결혼식에서의 주례‣ 회비 및 헌금을 제공하는 경우- 친목회·동창회 정관에 따라 회비를 내지 않고 별도의 기금을 내는 때-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평소에 다니는 교회가 아닌 다른 교회에 헌금을 내는 때‣ 무료상담, 무상 임대-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직업인의 법률·세무 등 무료 상담 제공- 선거구 내 봉사단체 및 선거구민에게 사무실
1. 기부행위란 무엇인가요?‣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사람이나 기관 및 단체에 물품, 금전, 기타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그 제공의 의사표시, 제공을 약속하는 행위를 말합니다.2. 기부행위를 할 수 없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국회의원, 지방의원, 지방자치단체의 장, 정당의 대표자, 후보자, 입후보 예정자와 그의 배우자는 기부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또한 누구든지 선거에 관하여 후보자(입후보예정자) 또는 그 소속 정당을 위하여 기부행위를 하거나 하게 할 수 없습니다.3. 기부를 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1. 온라인으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정치후원금센터 홈페이지 www.give.go.kr로 접속하여 후원금기부하기, 기탁금 기부하기 메뉴를 클릭하면 됩니다. 본인의 인적사항을 입력한 후 기부금을 결제할 수 있습니다.2.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할까요?‣ 신용카드뿐만 아니라 휴대폰결제, 계좌이체, 신용카드 포인트결제, 카카오 페이(네이버페이)로도 가능해요.3. 오프라인 후원에 대해서도 알려 주세요.‣ 기탁금을 기부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전화 1390으로 문의하여 계좌로 직접 할 수도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