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1 06:55
이승호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친환경 굿뜨래 농산물 안정 생산과 축사 환경 개선을 위하여 유용미생물을 자체 생산하여 농업인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전국 최대 생산량 1,000톤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농업기술센터는 2019년 미생물 공급을 시작으로 총 7종의 미생물 (EM균, 광합성균, 바실러스, 유산균, 효모균, 클로렐라, 생활EM)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9,325개 농가 841톤을 공급하였다. 또한 미생물은 작물 공급 시 생육촉진 및 내병성 강화, 연작장해 감소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도움이 되어 지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