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조상들은 재주를 지닌 사람들을 좋아했다. 재주란 무엇을 잘할 수 있는 타고난 능력과 슬기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한 가지 재주를 지니고 태어난다고 한다. 물론, 본인이 재주를 발견하지 못했을 때, "난, 재주가 없어" 라고 한다.청소년들도 동일하게 재주를 지니고 있다. 학교생활에서 그 재주를 발견하고 성실하게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다. 하지만, 재주를 발견하지 못하고 그냥 그렇게 시간을 보내며 장래 희망도 없이 살아간 다면 그것은 무가치한 인생을 걸어가는 것이다.타고난 능력과 슬기가 재주라면, 청소년들이야말로 큰
[시인 프로필]● 김정오● 서울출생● 문학활동 및 수상 - 계간 「시세계」 시 부문. 월간 「문학세계」 동시 부문 등단(2015년) - 시세계 문학상 시부문 본상수상(2016년) - 김장생문학상 운문부문 본상수상(2016년) - 문학세계 문인회 정회원 - 베이비박스 문학 아카데미 회원 - 공저 「베이비박스에 희망을 싣고」 (2집) (3집), 「한국을 빛낸 문인」(2015년)
[시인 프로필]● 이경미● 문학활동 및 수상 - 2016년 등단 - 한국문인협회 회원 - 시와수상문학 작가회 회원 - 네이버 문학밴드 부회장 - 동인지 초록물결 1~2집 - 전자책 파란풍경마을 참여
[시인 프로필]● 김혜정● 문학활동 및 수상 - 2017년 계간문예 신인상 시부분 - 네이버 문학밴드(다솔문학) 운영국장 - 동인지 초록물결 1~2집 - 동인지 그대올때면 - 전자책 파란풍경마을 참여 - 시 낭송가
자연은 인간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던져준다. 풀벌레 소리도 어쩌면 세상을 바꾸는 소리다.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청소년들의 삶에서 찾아야 한다. 삭막한 도시 공간보다는 자연을 벗 삼아 체험하는 풍경들을 동경해야 한다.인간은 누구나 선택하는 기준이 있다. 생각을 품고 살아가다보면 기회가 찾아오고 독서를 통해 자기를 알아간다. 심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필자는 중2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 글을 접하게 된 계기는 이러했다. 국어 선생님께서 다가오셔서 다짜고짜 글짓기를 써 보라고 하셨다."이번 어버이날
[시인 프로필]● 이용성● 경력 및 문학활동 - 한국전력공사 근무 - SK 하이닉스 재직 - 한국문인협회 - 이천문인협회 - 다솔문학회원 - 서정문학등단 - 저서 : 인생사랑. 나에게 너는 소중한사람 너에게 나는 스치는 타인
심리학적으로 청소년기는 과도기이다.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자 청소년들 사이에 분주한 자기암시가 일어난다. 친구들 사이에서 비교가 생기고 자연스럽게 열등의식을 포함한 내면 스트레스가 심하다. 부모와 대화가 안 되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은 스스로 자기 합리화를 선택한다. 따라서 이 시기에 잘못된 길로 빠져 들어가는 학생들을 쉽게 볼 수 있다.청소년들에게 어떤 길이 있을까?청소년들의 진로 고민은 무엇일까?최근 우리 사회에서 청소년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 우리 가정에서 내 자녀인 청소년들이 말하는 위치는 어떠할까? 속 시원하게 자신을
[시인 프로필]● 김현희● 문학활동 및 수상 - 시인, 낭송가 - 한국문인협회 회원 - 한국문인협회 신안지부 편집국장 - 한국문인협회 시와수상문학 운영국장 - 다솔문학 회장 - 전자책 파란풍경마을 시 녹음 담당 - 시집) 달팽이 예찬 - 서정 문학대상 수상 - 전국시낭송대회 수상
세월이 흐른다. 세월 속에 묻어가는 것 인생이다. 인생은 혼자서 걸어가는 길이 아니다. 둘이서 아니, 공동체를 통해 걸어간다.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이상은 무얼까? 청소년들이 꿈꾸는 사회는 어떤가? 미래를 책임 질 청소년들에게 우리 사회는 어떤 길을 보여주고 있는가?올바른 문화가 탄생하기 위해서는 그 사회가 발달하고 바뀌는 것처럼 우리 사회에서 차지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위치는 어떠할까? 공허한 사회에서 방치되고 있는 건 아닐까? 진단해보고 해답을 주어야 한다.고등학교에 들어간 진아는 꿈을 그렸다. 중학교 때 못한 독서를 일단 습득하고
[시인 프로필]● 김영복● 문학활동 및 수상 - 한국문인협회 회원 - 대한문학세계 시부문 등단 - 문학광장 시조부문 등단 - 시와 수상문학 작가회 회원 - 네이버문학밴드 보도국장 - 전자책 파란풍경마을 회원 - 시몽동인 - 공저 : 한줌의 흙 외 2편 - 공저 : 시몽시문학 - 권동기 외 13인 - 공저 : 다솔문학 - 김현희 외 39인
현대소설인 공선옥 작가의 단편집이 있다. 제목은 이다. 우선, 작가 이야기부터 조금 열거하겠다. 공선옥 작가는 전라남도 곡성에서 태어났다. 1963년생이니까 필자보다 한참 위이다. 1991년 소설 로 문단에 데뷔했다.작가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깊은 애정을 지녔다. 도시적인 문명으로 개인주의가 팽배해지고 사람과 사람사이에 깊은 대화가 없는 요즘, 공선옥 작가의 삶은 필자에게도 귀감이 된다. 소외받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소설로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하는 공선옥 작가가 존경스럽다.사람은 누구나 마음을 지닌다.
난 늘 생각한다. 어쩌면 어릴 적부터 생각해 온 부분이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 고독이란 무엇인가"" 자연과 친해지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난 커서 어떤 일을 해야 할까 "중학교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착상도 하고 그 시절 감수성이 깊어 눈물도 흘렀다. 꽃 하나에 감동되어 순수한 사춘기를 보냈다. 중학생 시골 어린 추억은 책을 구하러 다니며 도서관이나 만화방에 가면 행복감이 먼저 찾아왔다. 이중섭이 그린 그림을 감상하며 혼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민족혼을 그리기도 했다.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이
[시인 프로필]● 최준표● 문학활동 - 서정문학 동시, 시 등단 - 시와수상문학 운영위원 - 다솔문학 영상국장 - 공저 : 서정시선 7 - 초록물결 1,2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