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7 00:20
이승호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지사장 조성명)는 2020년도 농지은행사업비 13,312백만원을 확보하여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부여지사에서는 전년도 농지은행사업비 12,632백만원 대비 105%를 추가 확보하여 청년창업농 및 2030세대, 쌀전업농, 후계농업인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사업별로는 농지매매, 임대차, 농지교환분합사업인 영농규모화사업이 2,026백만원, 매입비축사업이 6,717백만원, 경영회생지원사업 3,187백만원, 농지연금사업 638백만원 등으로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인 상반기 까지 전체 사업비의 80%를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