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구룡면 재경면민 박종민 씨(43세)는 십여년전 돌아가신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이번 어버이날을 맞아 고향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에 100만원을 기탁하여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승호 기자
ceobgnews@naver.com
부여군 구룡면 재경면민 박종민 씨(43세)는 십여년전 돌아가신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이번 어버이날을 맞아 고향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에 100만원을 기탁하여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