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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주 청소년 칼럼] 미래를 열어가는 독서이야기 (108)■ 독서코칭으로 창의력을 높이는 방법(1)
이승호 기자 | 승인 2019.09.15 22:22
▲ 독서칼럼리스트 오세주

최근 필자는 가천대학교 독서코칭지도사 자격과정을 개강했다. 39년의 글쓰기의 노하우를 살려서 다산의 초서법을 개발하여 전문 독서코칭 과정을 열었다.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학부모 독서코칭 강의를 하면서 필자는 <독서란 무엇인가> 분명한 의미를 강하게 코칭을 통하여 제시하고 있다.

사람들은 말한다. 독서를 하고 있다고, 책을 읽고 있다고, 내 자녀가 어려서부터 독서를 해 왔다고, 글을 쓰고 있다고ᆢ 과연, 독서를 잘하고 있을까? 필자는 이러한 독서를 보며 진단 아닌, 진단을 독서코칭으로 한다. 피상적인 독서법을 마치, 독서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아이들이 자라서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선행은 분명한 독서를 배우는 것이다.

필자가 진행하고 있는 독서코칭은 우리나라와 서양의 독서법을 분명하게 전달한다. 우리나라의 독서법은 현재형 독서법이다. '책을 읽는다' 라는 개념을 암기식, 주입식  독서로 받아 들이는 문화가 지배적이다. 현장에서 만나는 상담 대부분이 독서를 해도 올바른 독서가 되지 못하는 어려움을 코칭해 달라는 상담요청이 대다수이다. 창의적인 독서법을 알지 못하는데서 기인한 결과다.

반면, 서양은 어떠한가? 어려서부터 그나라의 독서문화가 다양하다. 유럽의 덴마크나 노르웨이, 스웨덴의 독서법이 세계의 표준 모델이 되는 이유도 그렇다. 어려서부터 체험독서와 관찰독서다. 또한, 책을 읽고 반드시 메모나 기록을 정리하는 정리독서법이다. 이것은 질문을 유도
하고 체계적인 다음으로 독서를 기대하는 이유이다. 인간은 끊임없이 자기를 추구하고 미래를 기대하는 심리적인 이유가 있다. 서양의 독서법이 추구하는 이론은 바로, 창조적인 독서법이다. 빌게이츠가 추구하는 독서법도 창의력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회사가 추구하는 기본 바탕에는 분명한 독서철학이 있다. 빌게이츠가 그랫듯이 정독법을 통해 회사의 가치와 철학이 추구하는 것들을 독서에서 찾는 것이다. 빌게이츠의 명언대로 '나는 하버드대 졸업장보다 독서습관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처럼 독서는 무엇을 우선순위로 하느냐 의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떤 가치를 두느냐 에 따라서 독서의 효과도 달라진다. 필자가 현장에서 지도하는 독서는 창의력이다. 꿈나라독서법을 통한 아이들의 변화와 청소년들의 독서가치의 중요성이다. 

● 독서코칭으로 창의력을 높이는 방법을 알아보자.

1. 30.30.30.클럽에 가입하라.

우리는 독서를 어떻게 하고 있는가? 초등학교부터 독서를 말한다. 부모의 독서습관을 통하여 자녀들은 영향을 그대로 받는다. 중요한 것은 독서를 얼마나 알고 있느냐이다. 독서의 3요소인 창의력, 사고력, 논리력을 끌어오기에 기준은 무엇인가이다. 올바른 독서습관을 유지 하기 위한 방법에는 필자가 추구하는 독서법이 인기이다.

첫째는 작가 30명을 알아가는 독서이다. 독서를 하면서 우리는 얼마나 작가를 말하고 있을까? 학생들이 책을 본다. 어른들이 책을 본다. 얼마나 작가를 소개하면서 볼까? 창의적인 독서에서 작품의 작가는 매우 중요하다. 헤밍웨이, 톨스토이, 연암 박지원, 다산 정약용, 괴테, 셰익스피어, 파브르, 김구 등등 독서에서 작가를 논하는 것은 놀라운 발견이다. 작가를 알면서 기본 독서를 시작하는 것이다. 남들에게 본인이 읽은 책의 저자를 소개하는 것은 최고의 선물이다.

두번째는 작품 30작을 알아가는 독서이다. 필자는 중학교 2학년부터 본격적인 독서를 시작했다. 독서와 더불어 작품을 기억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박씨부인전을 보면서 병자호란의 배경을 배우게 되었다. 임진록을 보면서 이순신 인물의 나라사랑과 부모에 대한 효성과 일기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었다. 선생님의 밥그릇을 보면서 작가 이청준의 삶을 알게되었고 고향 고흥이 얼마나 정취가 풍기는 지역인지 보게 되었다. 또한, 스승과 제자의 돈독한 관계를 보면서 스승의 은혜는 끝이 없구나!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제자를 향한 선생님의 애정이 훗날, 재회를 통해 모인 자리에서 여전하게 선을 보이시는 선생님의 사랑을 보게 되었다.

세번째는 인물 30명을 알아가는 독서이다. 역사는 인물의 탄생으로 시작한다. 인물의 탄생은 나라의 발전을 가져오고 국가를 지탱하는 디딤돌이 되었다. 체계적인 독서법에서 인물을 알고 실천하는 일에는 가장 효과성 접근이 유리하다. 행복한 독서는 행복한 인물이 보여준다. 비전을 제시하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에디슨을 통해 발명의 중요성을 알았다. 퀴리부인을 통해 라듐과 폴로늄이 얼마나 인류의 문명과 위대한 핵무기의 밑거름이 되었고 전쟁에서 무서운 무기가 되는지 알게 되었다. 허균을 읽다가 홍길동전을 알게 되었고 최초의 한글소설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브라함 링컨을 읽다가 흑백갈등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가 남북전쟁을 통하여 서로 대치 국면에서 통일 국면으로 전환을 보게 되었다. 링컨의 약속의 실천력을 보면서 소녀하고 약속을 대통령 내내 지킨 링컨의 인격을 보게 되었다. 얼마나 크고 위대한 독서일까?

필자는 요즘 독서코칭지도사 전문 강의로 바쁘게 보낸다. 제자들에게 사명감으로 독서를 준비하고 정리독서로 나아가는 지름길이다. 행복한 독서이야기를 위해서 우리는 독서에 대한 피상적인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 전문가와 상담하여 기본 독서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을 소개했다. 생각을 바꾸면 독서가 보인다. 온전한 그릇을 만들기 위한 독서 방법들을 꾸준하게 강의를 통해서 전달하고 있다. 다음호에서 두번째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프로필]
● 오세주
    - 시인, 아동문학가
    - 고려대학교 명강사 최고위과정 특임강사
    - 독서, 인문학 출강 강사
    - 부여군민신문, 시사경제신문, 이천저널신문 (독서칼럼리스트)
    - <독서는 인생이다>, <아내가 웃고 있다> 저자

이승호 기자  ceobg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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