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순화)는 지난 4일 땔감(참나무) 9.5톤을 후원하여, 새마을협의회를 통하여 전장리 등 6개 마을의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땔감을 전달했다.
이승호 기자
ceobgnews@naver.com
외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순화)는 지난 4일 땔감(참나무) 9.5톤을 후원하여, 새마을협의회를 통하여 전장리 등 6개 마을의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땔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