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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마을 토지분양 완료... 부여 주거단지 새 모델부여군 민선 4~7기에 걸친 13년 장기 과제 마침내 해결!
이승호 기자 | 승인 2021.09.14 00:45
▲ 아름마을 항공사진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규암면 오수리에 위치한 아름마을단지 내 주택용지와 상가용지에 대한 민간분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름마을 민간분양 택지는 주택 및 상가 용지 등 총 71필지 57,252㎡의 규모로 지난 9월 1일 단독․공동 복합주택용지 개찰을 끝으로 분양을 모두 마무리했다.

2007년 고령친화모델지역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아름마을 조성은 사업 장기화로 인해 지지부진하다는 지적과 함께 국비 예산이 마련되지 않아 사업비 대부분을 지방채를 활용하여 추진돼 군 재정에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그러나 민선 7기 들어 아름마을에 대한 부지조성 공사를 마무리 짓고 지난 2020년 5월 최초 분양을 시작으로 올해 9월까지 71필지를 분양해 약 155억원의 분양수입을 거둬들였다. 더불어 지방채 상환과 함께 군 재정운용의 탄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단독주택 부지 68필지 분양자 중 일부는 타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향후 부여군 주소이전에 따른 인구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아름마을 내에는 노인종합복지관·가족행복센터·노인회관 등의 공공시설과 함께 공원·산책로·놀이터 등 거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이 조성돼 주거단지로서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13년간 지지부진하던 사업을 마무리 짓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작년 분양된 필지 중 일부는 건축을 완료한 곳도 있고 현재 신축 중인 세대도 있어 조만간 주택단지로서의 면모를 갖춰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입지 예정인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과 공공·문화복합시설 용지에 대한 공공기관 유치 등을 통해 주거·문화·상업·복지 인프라가 조화롭게 구축된 쾌적한 아름마을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호 기자  ceobg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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