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광식 더불어민주당 부여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장면

더불어민주당 진광식 예비후보가 부여군의원 ‘나’ 선거구(은산·외산·내산·구룡·홍산·옥산·충화·남면)에 재선 도전장을 내고 5월 7일 오전 10시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 진광식 더불어민주당 부여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장면 - 박정현 부여군수 예비후보 축사 장면

이날 박정현 부여군수 예비후보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부여군 선거구별 도·군의원 예비후보 및 당원, 지역주민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 진광식 더불어민주당 부여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장면

진광식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2018년 초선의원으로 시작해서 많은 부족함을 느꼈지만, 그 부족함을 ‘4년간의 의정활동과 경험’으로 채워왔다고 자부합니다.”라며 “앞으로의 4년 군민의 몫을 찾기 위해 보고, 듣고, 할 말을 하며 할 일을 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정치를 외면한 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벌은 가장 못 한 사람에게 지배를 당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며, “저 또한 지역주민들의 선택이 쉬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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