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주 부여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장면 - 유기주 후보 인사말 장면

6·1 지방선거 부여군의원 나선거구(외산,내산,구룡,홍산,남면,충화,옥산,은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1-다 유기주 후보가 5월 14일 12시 30분부터 구룡면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재선을 위한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후보,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부여군 선거구별 도·군의원 후보, 당원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 유기주 부여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장면 -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유기주 후보, 박정현 부여군수 후보가 6.1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유기주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보람과 아쉬움이 교차되는 수많은 일이 기억납니다”라며 “그동안 많은 것들을 경험했고 터득하게 되었다. ‘이럴 때는 이렇게 할걸...’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을 채우고자, 다시 한번 우리동네 일꾼으로 열심히 해보겠다는 결심을 갖고 재선에 감히 도전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군민 여러분께 사랑받는 참된 일꾼으로 거듭나겠습니다.”라며 “끊임없는 소통과 부지런함과 낮은 자세로 찾아뵙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원한 일꾼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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