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우 부여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장면 - 박상우 후보 인사말 장면

6·1 지방선거 부여군의원 가선거구(부여읍·규암면)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1-가 박상우 후보가 5월 19일 오후 3시부터 부여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재선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 박상우 부여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장면 - 박정현 부여군수 후보 축사 장면
▲ 박상우 부여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장면 -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배우자 김영미씨 축사 장면

이날 개소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후보,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배우자 김영미씨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부여군 선거구별 도·군의원 후보, 당원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 박상우 부여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장면 - 건승 기원 케이크 커팅식 장면

박상우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의정생활을 통해 소신 있게, 후회 없이 일했습니다. 이번 6월 1일 부여군을 대표하는 부여군의원선거 가선거구에 다시 한번 도전합니다.”라며 “부여군민의 뜻을 받들어 더 당당하게,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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