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납없는 세도면 만들기 결의대회 장면

부여 세도면(면장 한종관)은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난달 27일 2022년 상반기 체납없는 세도면 만들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장단 및 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를 통해 적극적인 체납액 납부독려 활동을 다짐했다.

세도면은 3월부터 체납세금 징수를 위해 체납자 전화독려, 문자발송, 고지서 발송 등을 실시해 체납액 징수에 힘써왔다.

한종관 세도면장은 “앞으로도 체납없는 세도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체납 없는 세도면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이장님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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