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산면 청렴유적지 탐방 장면 (사진 부여군 제공)

홍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조희철) 직원 전체는 지난 16일 대마도 덕혜옹주비를 방문해 일제 탄압 속에 궁핍하게 살았지만 기죽지 않고 기개를 펼친 조상들의 모습을 가슴 깊이 새기고, 청렴한 자세로 공직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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