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과 선거기간은 언제인가요?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2018년 6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 선거기간은 2018년 5월 31일부터 6월 13일까지 14일간입니다. 2.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어떤 선거가 있나요? - 충청남도지사선거, 충청남도교육감선거, 부여군수선거, 충청남도의회의원선거, 부여군의회의원선거, 비례대표충청남도의원선거, 비례대표부여군의회의원선거가 있습니다. 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7장 투표용지는 어떻게 교부받나요? - 투표용지는 1차로 교육감, 도지사
[시인 프로필]● 조충호 - 충남 논산 출생● 문학활동 및 경력 - 한국문인협회 회원 - 서정문학 시부문 등단 - 서정문학 운영위원 - 다솔문학 고문 - 문학애 작가협회 회원 - 시문학 창작 동인 - 공저 : (동인문집 해운대), (시와 소금 시인선 소금시 혀), (초록물결 동인지 1,2집), (문학애 시선집 강물이 흐르고) 외 다수
[시인 프로필]● 김혜정● 문학활동 및 수상 - 2017년 계간문예 신인상 시부분 - 네이버 문학밴드(다솔문학) 운영국장 - 동인지 초록물결 1~2집 - 동인지 그대올때면 - 전자책 파란풍경마을 참여 - 시 낭송가
책을 읽는다는 건 마음을 여는 것이다. 음악을 들으며 힐링하고 즐거워하듯 독서는 마음을 치유하는 근본 지식이라 할 수 있다. 정서를 통해 내면을 깊게 들여다보고 감사와 사랑을 배우는 길이다.청소년들의 독서법은 어떠할까?필자는 다양한 청소년들을 만나보고 그들의 말을 듣는다. 고민도 들어보고 상담과 격려도 해 준다. 청소년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그들의 말에 공감을 표시해 주는 이다. 청소년 입장에서 그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어떤 생각과 사고를 통해 현실을 직시하고 있는지 알아보아야 한다.
[시인 프로필]● 김정오● 서울출생● 문학활동 및 수상 - 계간 「시세계」 시 부문. 월간 「문학세계」 동시 부문 등단(2015년) - 시세계 문학상 시부문 본상수상(2016년) - 김장생문학상 운문부문 본상수상(2016년) - 문학세계 문인회 정회원 - 베이비박스 문학 아카데미 회원 - 공저 「베이비박스에 희망을 싣고」 (2집) (3집), 「한국을 빛낸 문인」(2015년)
[시인 프로필]● 이병희● 문학활동 및 경력 - 문학애 부문 등단 - 문학애 작가협회 회원 - 한국문인협회 회원 - 다솔문학 회원 - 동화 구연 지도사 - 아동독서 및 글쓰기 지도사 - 동인지 : 초록물결.가야문학.문학애 외 다수
날씨가 추워질수록 화기를 많이 취급하게 된다. 우리는 음식부터 난방까지 날이 추워질수록 따뜻한 것을 찾게 마련이다.따라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소방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집중 추진하는 기간이다. 특히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각종 홍보와 교육 등 예방활동에 열을 올리는 시기다. 11월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안전한 겨울을 보내는 성패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추워지는 요즘, 화재로부터 안전해지기 위한 방법은 그리 어렵지가 않다.온열기구 및 난방시설
이제 수능이 며칠 남지 않았다. 청소년들의 준비와 고등학교 시절 학습한 결과를 어쩌면 정리하는 시간이다. 해마다 수능이 오면 날씨도 쌀쌀하고 고요한 시간들이 된다. 모두가 간절히 바라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초겨울 문턱에서 우리는 준비를 해야 한다. 소중한 자산인 자신의 강점을 살려서 다양한 분야를 꿈꾸는 청소년 시기에 도전하고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 미래를 기억하는 시작점이기 때문이다.사람은 누구나 대접받을 권리가 있다. 인격이 있고 가치관이 있고 생각을 공유하고자 하는 비전이 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하게 다가온다. 필자가 사는 이
[시인 프로필]● 서승원 - 충남 당진 출생● 문학활동 및 수상 - 2015년 서정문학 시부문 신인상 수상 - 한국문인협회 회원 - 다솔문학 회원 - 동인지 : 초록물결, 시가있는 아침 등 다수
옛부터 조상들은 재주를 지닌 사람들을 좋아했다. 재주란 무엇을 잘할 수 있는 타고난 능력과 슬기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한 가지 재주를 지니고 태어난다고 한다. 물론, 본인이 재주를 발견하지 못했을 때, "난, 재주가 없어" 라고 한다.청소년들도 동일하게 재주를 지니고 있다. 학교생활에서 그 재주를 발견하고 성실하게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다. 하지만, 재주를 발견하지 못하고 그냥 그렇게 시간을 보내며 장래 희망도 없이 살아간 다면 그것은 무가치한 인생을 걸어가는 것이다.타고난 능력과 슬기가 재주라면, 청소년들이야말로 큰
[시인 프로필]● 이경미● 문학활동 및 수상 - 2016년 등단 - 한국문인협회 회원 - 시와수상문학 작가회 회원 - 네이버 문학밴드 부회장 - 동인지 초록물결 1~2집 - 전자책 파란풍경마을 참여
자연은 인간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던져준다. 풀벌레 소리도 어쩌면 세상을 바꾸는 소리다.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청소년들의 삶에서 찾아야 한다. 삭막한 도시 공간보다는 자연을 벗 삼아 체험하는 풍경들을 동경해야 한다.인간은 누구나 선택하는 기준이 있다. 생각을 품고 살아가다보면 기회가 찾아오고 독서를 통해 자기를 알아간다. 심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필자는 중2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 글을 접하게 된 계기는 이러했다. 국어 선생님께서 다가오셔서 다짜고짜 글짓기를 써 보라고 하셨다."이번 어버이날
[시인 프로필]● 이용성● 경력 및 문학활동 - 한국전력공사 근무 - SK 하이닉스 재직 - 한국문인협회 - 이천문인협회 - 다솔문학회원 - 서정문학등단 - 저서 : 인생사랑. 나에게 너는 소중한사람 너에게 나는 스치는 타인
사람이란 한 가지 일을 위해 묵묵히 열의와 정성을 다해 수행한다면, 그것이 단순히 나무를 돌보는 평범한 일이라고 하더라도 그 일을 통하여 큰 기쁨을 얻을 수 있고, 세상에 작은 도움도 될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김이만 나무할아버지 -* 김이만 나무할아버지는 ‘숲의 명예전당’에 헌정된 임업인으로 1922년부터 64년 동안 수목표본 수집과 종자시험에 헌신한 인물로 나무할아버지로 불렸다.나무를 가꾸고 숲을 일구는 일은 갑자지 일어나거나 한순간 생기는 일이 아니기에 삶을 살아가면서 꾸준히 한가지일의 중요성에 대한 철학을 말씀하신 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