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문화
부여군, 애국지사 임병직 박사 선양사업 나서암울한 일제강점기 미국, 유럽 등 항일 외교 독립운동 전개
이승호 기자 | 승인 2019.06.11 06:35
▲ 선양위원회 총회 장면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부여출신 애국지사 임병직 박사 선양사업에 적극 나선다.

지난 5일(수) 초촌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는 애국지사 임병직 박사의 선양사업을 위하여 지역 내 주민대표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양위원회 총회를 개최하였다.

임병직 박사는 1893년 부여군 초촌면 응평리에서 태어난 애국지사로서 건국훈장 1등급 대한민국장의 서훈을 받으신 분으로 일제 침략 만행과 우리나라의 독립의 당위성을 미국과 유럽에 알리는 항일 외교운동을 펼쳤으며, 광복 후에는 대통령 특사, 외무부 장관, 유엔대사 등을 역임하는 등 건국에 크게 이바지 했다.

애국지사 임병직 박사 선양위원회는 그간 임 박사의 외교를 통한 독립운동 정신을 후세에 전하고 부여군 초촌면이 자랑스런 독립유공자의 고장임을 알리고자 한 목소리로 노력하여 왔으며, 이날은 유관기관 및 지역민들을 포함하여 선양사업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 것이다.

선양위원회는 임 박사의 공적사항을 널리 홍보하고 올해 초촌면 응평리 생가를 복원하여 애국애족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선양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호 기자  ceobgnews@naver.com

<저작권자 © 부여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외산로 106-10  |  대표전화 : 041-836-5020  |  E-mail : ceobgnews@naver.com
등록번호 : 충남 아00276  |  등록일 : 2015년 08월 21일   |  발행인 : 이승호  |  편집인 : 이승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승호
Copyright © 2019 부여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