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부여박물관 전경

국립부여박물관(관장 윤형원)은 코로나19 위기대응‘심각’단계로 격상(2.23일 18시경) 됨에 따라 지역 사회 감염확산 예방을 위하여 2020년 2월 24일(월)부터 잠정 휴관하게 되었다.

앞으로 ‘코로나 19’ 확산세가 진정되는 추이에 따라 재개관 여부를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부여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