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농협(조합장 소진담, 사진 중앙)은 지난 4월15일부터 5월10일까지 볍씨 온탕소독을 실시하였다.
부여농협은 키다리병 예방 및 고품질 쌀 생산 지원을 목적으로, 교육지원사업비 865만원을 들여 무상으로 26,243kg의 볍씨를 온탕소독을 실시하여 농가들의 영농비 절감 혜택을 주었다.
소진담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실익사업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호 기자
ceobg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