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산면 귀농귀촌인 화합행사 현장 모습
▲ 홍산면 귀농귀촌인 화합행사 현장 모습

홍산면(면장 강관옥)은 귀농귀촌인 홍산면지회(회장 김영이)와 함께 귀농 귀촌인이 화합 소통하고 군정에 참여하는 화합마당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홍산면에서는 지난 14일 귀농귀촌인이 한자리에 모여 귀농 귀촌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토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상하수도 보급, 문화재 정비, 농기계 임대사업소 서부분소 설치 등 주요 군정과 주요 문화축제 일정을 안내했다.

김영이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여 참석자들의 귀농귀촌 성공과 실패담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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