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가 20일 국민의힘 비례정당인 국민의미래당 비례대표 후보 공천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며 이를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충남지체장애인협회는 ‘엉망이 된 국민의미래당 장애인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주제로 한 성명서를 내며, 장애인 비례대표 배정에 있어서 장애인계의 경험도, 대표성도 없는 후보가 전면에 배정된 사실을 강력하게 규탄했다.

▲ 사진제공=(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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