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3 00:40
이승호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일 여성문화회관에서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부서장 및 읍면장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새해를 맞는 시무식을 가졌다.이날 시무식은 간단한 의식행사에 이어 신년사를 통해 2019년 부여의 미래를 전달했다.군은 앞으로 원도심 역사문화 도시공원조성, 도시재생 뉴딜사업, 마이스 산업, 신동엽문학관 일대 정비, 농민수당 지급, 농업회의소 설립, 농업인력지원센터 설립, 충청산업문화철도 조기착공, 부여~평택간 고속도로 추진, 국도40호(부여~보령) 원활한 건설 추진, 지역전자화폐 도입, 아이건강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