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규모 36명□ 일반직 : 6급 1명, 7급(기록연구사, 전문경력관 나군 포함) 19명, 8급 5명, 9급 11명◆ 6급 승진 △체육인성건강과 김영미◆ 7급 휴직 △부여여자고 김현진 △정산고 이은식◆ 기록연구사 휴직 △총무과 정성숙◆ 7급 휴직연장 △충무교육원 이승연 △금산산업고 김영림◆ 7급 복직 △한국식품마이스터고 이상미 △교육연구정보원 노은미◆ 7급 전입 △예산 안정미◆ 7급 전출 △인천광역시 김윤영◆ 7급 승진 △성환고 손재희 △천안 김경민 △아산 신혜영 △공주생명과학고 임은하 △천안 박상희 △서부평생학습관 우창수 △아
부여소방서(서장 유현근)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함에 따라 태풍 긴급대책을 가동하고 있다.부여소방서는 “침수에 대비하여 예방 순찰을 강화 하였고, 상황발생 시 신속한 구조 활동을 실시할 수 있도록 가용한 수난 장비를 모두 점검 하여 전진 배치하였다.”며 “군민들은 비, 강풍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기상정보에 귀 기울여 줄 것”과 “태풍으로 붕괴나 침수가 예상되는 노후주택, 반지하 등에 거주할 경우 미리 지대가 높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또한 강한 비바람으로 정전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신주나 가로등, 신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제19호 태풍 솔릭의 한반도 상륙에 따라 긴급대책회의를 23일 부여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열었다.최대순간 풍속 20~30m/s 강풍과 50~200㎜ 폭우가 예상되는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어 피해 사전 예방을 위한 24시간 선제적 상황관리 및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했다.군은 대책회의를 통해 태풍 진행상황과 실과관단소 및 읍면별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인명보호를 위한 대책마련을 논의했다.특히 박정현 부여군수는 백제문화제 관련 홍보 조형물 안전조치 및 점검, 농‧축산시설 결속상태 점검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회장 이종윤)는 지난 22일 부여군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에서 박정현 부여군수, 송복섭 부여군의회의장 등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전·현직 임원 및 새마을지도자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부여군새마을지도자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다.부여군새마을지도자 하계수련대회 1부 의식행사는 다문화 민속공연을 시작으로 우수지도자 표창 수여, 이종윤 지회장의 대회사, 임순복 충남도새마을부녀회장의 격려사, 축사, 새마을가족 결의문 낭독으로 진행됐다. 이날 새마을 중앙회장 채송죽(은산면 신대2리 부녀회
부여군(군수 박정현)는 지난 3월 개설한 부여군 취·창업 프로그램 ‘온라인마케터’ 교육생들이 온라인마케터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막바지 자격 취득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취·창업을 희망하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개설되었으며, 이주여성뿐 아니라 非다문화 가정이 함께 참여해 부여군 대표 농산물과 이주여성의 모국 상품을 SNS와 온라인을 통해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온라인마케터 과정은 보령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소양교육을 통한 동기 부여를 시작으로 기초 컴퓨터,
부여군 남면에서는 귀농·귀촌인 화합 및 정착을 위한 작목별 멘토와의 간담회를 지난 21일 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민과의 유대강화를 통해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면사무소 직원을 비롯한 이장단 임원, 작목별 멘토와 면내 귀농·귀촌인 등 30여명이 참여해 의견을 교환했다.먼저 면에서는 복잡한 귀농·귀촌 관련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안내하고, 성공적으로 남면에 정착한 귀농인을 초청해 사례발표를 진행했다.특히 작목별 멘토들이 참석해 남면의 특화작물과 소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양태)는 지난 9일 공단 소속 한울봉사단원 14여명이 참여해 부여건양요양원에서 노·사 공동 행복공감 위문공연을 펼쳤다.이번 위문공연은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전달과 함께 공단 직원들의 재능 기부로 해금 연주, 색소폰 연주가 열렸고, 공단 가족구성원이 참여해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을 펼쳐 요양원 어르신들과 행복한 추억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공단 가족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사물놀이 시간에는 어르신들의 웃음과 즐거움이 배가 됐다. 공연 도중 어르신들이 추임새도 넣고 흥을 북돋았으며,
부여소방서(서장 유현근)는 지난 21일 소방서 2층 사무실에서 인명구조함 설치관련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부여군 재난방재팀, 수자원관리부, 금강보관리단 등 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명구조함 점검, 관리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애로사항등 주요 현안에 대한 토의를 위해 마련 됐다.간담회 주요내용으로 ▶저수지 규모 및 사용빈도에 인명구조함 설치 ▶인명구조함 외관 빛바램 방지 스티커 제작(CPR요령 및 도난경고 문구삽입) ▶신고상황별 구분하여 기재(위급상황119, 보수관련 설치기관 전화번호) ▶야간 사용시 편의를 위해 인명구조
새롭게 선보인 신간도서 를 사랑해주신 독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지금껏 글을 써 왔고 독서를 강조하며 살아왔다.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미래를 이끌어 가야 하기에 언제나 우리는 초점을 읽고 지켜야 한다.행복한 독서를 위해서는 일정한 리듬감처럼 나누고 정리하는 독서 정리를 해야 한다. 온전한 그릇으로 성장하고 나가야 한다. 어쩌면 독서는 쓰기부터 시작하는지 모른다.글이란 감칠맛이 있다.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삶의 원동력을 준다. 어두운 마음을 치유해 주기도 하고 때론, 삶을 포기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글
[시인 프로필]● 오세주● 문학활동 - 2010년 한맥문학(월간) - 2010년 시사문단(월간) - 시인, 동시작가 등단.● 경력 -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원 - 이천문인협회 사무차장 - 건국대 통합논술지도사 - 실용글쓰기 사단법인 강사 - 독서지도사, 논술지도사, 독서 토론지도사 -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수상(문화부문) - 교육부장관상수상(독서부문) - 이천시장상 수상(독서) - 건국대 총장상 수상(공로) - 경기문학지외 다수 문집 기고중 - 다솔문학 초록물결 동인지 - 이천저널신문사 독서칼럼리스트
농협부여군지부(지부장 백남성)는 지난 22일 군지부회의실에서 유흥수 부여군 부군수와 부여축협 정만교조합장, 한국 국토정보공사 부여지사 이광규팀장, 이기오 대한건축사협회 부여지역 건축사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무허가축사 적법화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부여군에는 707축산농가에 대하여 적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관계관 회의를 통해 적법화 비용에 대한 경감방안과 인·허가적용 기준의 완화, 행정절차 및 요건 간소화를 주제로 신속하게무허가 축사의 적법화에 관계관 협력체계를 강화키로 하였다.한편 부여축협에서는 해당 축산농업인들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제19호 태풍 솔릭 내습으로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산사태 등 재해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공무원, 산림분야 일자리 종사자, 산림사업 시공·감리자 등 산림분야 77명을 총 동원하여 산사태취약지 특별점검 및 취약지 수해예방 조치 등을 실시하여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대비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은 임도 46개소, 산사태취약지 275개소를 중심으로 재해발생 위험지를 점검하고, 재해위험목, 낙석 등 재해위험요소 제거 및 배수로·배수구 정비 등 피해
부여군은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라는 주제로 9월 14일부터 9월 22일까지(9일간) 부여 구드래 둔치와 사비왕궁터, 이색창조거리 등에서 제64회 백제문화제를 개최한다.이번 백제문화제에서는 여름철 피서 막바지와 추석을 잇는 최고 절정의 계절에 넓은 구드래 둔치에서 ‘백제 한화 불꽃축제’와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kbs전국 노래자랑’ 등 3대 빅 이벤트를 볼 수 있다.중부권 최대의 불꽃쇼인 백제 한화불꽃쇼는 9월 15일 개막식 공식행사 후, 불꽃쇼와 내레이션, 퍼포먼스, 음악, 영상, 특수조명 등을 활용해 제64회 백제문화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5일~18일까지 모국 방문의 일환으로 미동부 충청향우회 청소년들을 초청해 홈스테이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미동부 청소년 13명과 충청도향우회 곽우천 회장, 학부모 등 19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부여를 찾아 부소산성, 정림사지 등 대표 유적지를 돌아보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감상했다. 또 정암리 백제기와문화체험관에서 탁본과 전돌 굽기, 부여의 전통 사찰 무량사에서 템플스테이 등 다채로운 행사와 체험을 하면서 세계유산 도시 부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지난 16일~18일까지 2박3일 동안 청소년 100여명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충남 방과후아카데미 4개 기관(부여, 공주, 논산, 보령)과 연합해 ‘붕우유신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초등여름캠프를 실시했다.이번 여름캠프는 지리적, 경제적, 환경적 요인으로 청소년기에 필요한 역량 향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원해 지덕체를 겸비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캠프기간동안 청소년들은 막바지 더위를 잊은 채 이열치열
부여소방서(서장 유현근)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부여의용소방대 연합회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의는 소방서장, 연합회장 등 총 39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충주에서 개최되는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지원방안 마련, 의용소방대연합회 간사 선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토의를 통해 의용소방대 활성화 방안을 위해 마련 됐다.아울러 유현근 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의 재난 현장과 봉사 활동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조직”이라며 대원 개개인의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하고 각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종수 이하 연구원)은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백제-신라문화권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과 함께 경북지역 문화관광해설사에게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백제문화권 지역 문화관광해설사와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백제-신라문화권 상생협력사업은 충청남도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연구원과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충남지역과 경북지역 간 역사문화분야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인문·학술교류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함에 따라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기상청에 따르면,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 솔릭은 22일 제주도를 거쳐 23일 우리나라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태풍으로 인한 최소화를 위해서는, 우선 벼의 경우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와 바람에 의한 도복 등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물꼬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과수는 강한 바람으로 과일이 떨어지거나, 가지가 찢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지주에 고정시켜야 한
충남도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 및 국제적 리더십 함양을 위한 ‘2018 백제역사탐방 ’백제 愛 가치, 그리고 같이‘ 참가자를 9월 13일(목)까지 모집한다.백제역사탐방은 10월 29일(월)부터 11월 1일(목)까지 3박 4일간 백제문화의 원류인 중국 난징 지역을 탐방한다. 백제시대에 가장 화려했던 정원문화의 원류를 찾아보고, 무령왕릉과 흡사한 돌무덤 양식과 백제시대 성벽과 유사한 중화문 등 다양한 백제문화의 원류를 탐방 할 예정이며, 올해는 특히 백제문화재연구원(원장 서오선) 원장과 함께 하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역사탐방으로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연일 최악의 여름철 가뭄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9월 20일까지 보령댐 도수로 6개 분기관로를 통해 농업용수 총 46만톤을 공급할 예정이며, 날씨에 따라 탄력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군은 유례없는 여름철 가뭄피해의 심각성을 감안해 지난 2일 충남도 및 금강홍수통제소에 보령댐 도수로 농업용수 공급을 요청했다. 이어 3일 보령댐 도수로 운영협의회와 7일 외산면 등 4개면과 긴급회의를 가졌다.보령댐 도수로 운영협의회 결과에 따르면 보령댐 도수로 운영기준에 분기관로를 통한 농업용수 공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