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프로필]● 김혜정● 문학활동 및 수상 - 2017년 계간문예 신인상 시부분 - 네이버 문학밴드(다솔문학) 운영국장 - 동인지 초록물결 1~2집 - 동인지 그대올때면 - 전자책 파란풍경마을 참여 - 시 낭송가
[시인 프로필]● 조충호 - 충남 논산 출생● 문학활동 및 경력 - 한국문인협회 회원 - 서정문학 시부문 등단 - 서정문학 운영위원 - 다솔문학 고문 - 문학애 작가협회 회원 - 시문학 창작 동인 - 공저 : (동인문집 해운대), (시와 소금 시인선 소금시 혀), (초록물결 동인지 1,2집), (문학애 시선집 강물이 흐르고) 외 다수
소극적인 사람들에게 '당신은 어떻게 그리 소극적입니까?'라고 묻는다면 적당한 응답이 아닐 것이다. 그분에게 소극적인 부분을 설명하고 어떻게 적극적인 방법을 소개 할까? 고민하고 제시해야 한다. 새해가 시작하고 어느덧 1월이 다 가고 있다. 창조적인 사람은 생각도 늘, 창조적인 구상을 한다. '무엇을 할까?'를 고민하고 '어떻게 말할까?'를 생각하여 답한다. 언어는 이처럼 전달요소를 지니고 있다. 기본적인 마인드를 유지하고 독서를 통한 시상을 펼치는 부분에서 파급적인 효과는 무엇이 있을까?
[시인 프로필]● 오세주● 문학활동 - 2010년 한맥문학(월간) - 2010년 시사문단(월간) - 시인, 동시작가 등단.● 경력 -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원 - 이천문인협회 사무차장 - 건국대 통합논술지도사 - 실용글쓰기 사단법인 강사 - 독서지도사, 논술지도사, 독서 토론지도사 -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수상(문화부문) - 교육부장관상수상(독서부문) - 이천시장상 수상(독서) - 건국대 총장상 수상(공로) - 경기문학지외 다수 문집 기고중 - 다솔문학 초록물결 동인지 - 이천저널신문사 독서칼럼리스트
[시인 프로필]● 이경미● 문학활동 및 수상 - 2016년 등단 - 한국문인협회 회원 - 시와수상문학 작가회 회원 - 네이버 문학밴드 부회장 - 동인지 초록물결 1~2집 - 전자책 파란풍경마을 참여
논술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고전을 통한 미래를 열어가는 독서는 무엇일까? 신문을 활용한 독서법은 얼마나 준비하고 있는가? 글을 쓰고 정리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일까? 어른이 되었다고 독서를 기피하는 현상은 왜 일어날까?최근 서울대생을 중심으로 논술법을 통해 입학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한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일명, 서울대논술법이다. 고등학생 1300명을 통계로 분석한 수치와 데이터를 통해 소개한 책이다. 물론, 통계나 데이터가 다 맞다라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진학한 학생들이라면 우리는 긍정적인 자세로
"행복한 독서는 나를 알아가는 지름길이고 꿈을 키우는 산길이며 미래를 창조하는 스승이다."그렇다. 행복한 독서는 무엇인가? 자기 자신을 알고 미국이 신대륙을 개척해 세계적인 강대국이 되어 세상을 이끄는 것처럼 독서는 나를 알아가는 지름길이다. 인생을 인생답게 해주는 요소가 독서에 있다. 흔히들, 독서를 쉽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단순하게 책을 읽는다 의미가 아니다.독서는 우리들의 삶을 바꾸고 경제를 바꾸고 스스로 성장하는 자아를 바꾼다. 그러기에 독서는 꿈을 키운다. 미래를 이끌어 창조적인 사랑으로 이끄는 스승이다. 온전한 사
새해가 밝았다. 2019년 새해는 더없이 소중하다. 꿈을 그리는 시간이 되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준비하는 시기다. 방학을 맞아 학생들은 자신의 재능과 진로를 위해 차분하게 준비하는 과정이다. 겨울이 진정 겨울답다 하는 것은, 한 해를 준비하는 요소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독서를 통한 미래가치는 얼마나 될까?필자가 움직이는 강의에는 언제나 가 있다.독서가 시작하는 단계부터 ‘독서는 인생이다’라고 주장하는 단계까지이다. 나를 알아가는 독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독서, 자기 정리법을 준비하는 독서이다. 이러한 요소들을
바쁜 하루다. 글 쓰는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분주함을 감수하는 일이다. 며칠부터 춥더니 제법 눈이 쌓였다. 한파라고 불릴 만큼 방송사에서 영하 10도를 말한다.내가 어릴 적 영하10도 겨울은 흔한 일이다. 요즘 시대를 보면 적응력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는다. 아이들의 정서도 그렇다. 어려운 일은 안하려고 한다. 쉬운 일도 가리고 미루고 다음을 기약한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의 변화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놀이 공간의 제약에서 오는 결과라고 보아도 된다.최근 4개월 동안 고대명강사 최고위과정을 배우고 준비하느라 분주
밖에 눈이 내렸다. 하얗게 내린 눈이 어쩌면 우리들에게 깊은 선율을 선사하고 있는지 모른다. 눈을 뜨면 다가오는 소식들에 대한 위로의 선물인지도 모른다. 독서를 하다 보면 독서가 나에게 주는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들이 있다. 이것을 흔히 "자기정리"라고 부른다. 단순하게 책을 읽어 가는 모습이 아니라, 분명한 느낌과 더불어 교훈들을 정리해 두는 것이다. 뉴턴이 만유인력을 세상에 과학적으로 내 놓기 까지는 부단한 자기 노력과 실험이 있었다. 사과나무 아래서 물음표를 던지며 과학의 원리를 반복하고 연구하고 관찰하는 시간들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