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부여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창순)는 지난 6일 부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부여읍 새마을부녀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고춧가루 150kg으로 10,400kg 시가 1500만원어치의 고추장을 담가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정 및 어려운 이웃 등 520여 가구에 훈훈한 정과 함께 고추장을 전달했다.이창순 부여읍 새마을 부녀회장은 “매년 겨울 진행하는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와 김장 2000포기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듯한 온정의 손길을 내미는 문화가 널리
부여읍(읍장 정동현)에서는 지난 13일 부여읍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희망 트리플 나눔 연계 사업’으로 점심식사, 미용서비스, 한방치료 등을 독거 어르신 30명에게 원스톱으로 지원해 드렸다.지역내 민간복지자원을 발굴하여 민·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부여읍 희망트리플 나눔 연계 사업’은 2015년부터 분기별 추진 중에 있으며, 복지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의 후원으로 오찬+미용+한방치료 순으로 세 가지 서비스를 원스톱 풀 제공한다.이날 사업은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는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한우프라자(대표 김향숙)에서
부여읍(읍장 정동현)은 지난 7일 ‘복지사각지대 zero! 든든한 복지파수꾼! 귀하의 옆집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촘촘한 지역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2018년 신규 복지반장 28명 위촉 및 26개 마을 151명의 복지반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골목골목 이웃에 대한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각 마을 복지반장 조직을 활용,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여 주민참여형 복지네트워크 구축 강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복지반장의 역할 및 모니터 상담기법,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부여읍이 2017년부터 특수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클린존 사업이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클린존 사업은 장애나 고령, 중증질환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거취약계층과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내 해충구제는 물론 실외 하수구 주변 등에 방역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주민복지서비스다.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환경개선을 위해 주거취약계층 50가구와 경로당(마을회관 포함) 53개 등 총103개소를 대상으로, 7월 30일~ 31일까지 2일간 1차로 방역을 실시했고, 8월 중순경 2차 방역을 추
부여군 부여읍새마을부녀회(회장 이창순)는 지난 3일 회원 50여명과 함께 부여읍 주요 도로변 제초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부여읍새마을부녀회원은 해마다 불법 투기된 쓰레기 수거, 공원 및 화단 환경정비 등 끊임없는 봉사로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창순 부여읍새마을부녀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어질러진 도로변 청소로 부여를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를 이용해 좋은 추억을 남겼으면 좋겠다”라며 “이제 곧 서동연꽃축제 기간인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부여읍(읍장 정동현)은 지난달 28일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역 내 소외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희망트리플 나눔 연계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토종고기마을(대표 김부회)에서 따뜻한 점심밥상을 준비하고, 진미용실(대표 조광임), 진아미용실(대표 윤민자)에서 미용서비스를, 원당한의원(대표 박진무)에서는 침,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이 사업은 민관협력사업으로 지역내 복시사업에 관심 있는 독지가의 후원을 받아 점심식사, 미용, 한방의 3가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3년 전부터 분기별로 추진 중에 있다.정동현 부여읍장은 참석한
부여군 부여읍새마을부녀회(회장 이창순)는 지난 11일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부여읍 주요도로변 제초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부여읍새마을부녀회원은 해마다 불법 투기된 쓰레기 수거, 공원 환경 및 화단 정비 등 끊임없는 봉사로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창순 부여읍새마을부녀회장은 “이른 더위로 힘들었지만, 이번 청소로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어 기쁘다”라며 “최근 궁남지 연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주말이면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고 있어 깨끗한 부여읍을 보여주기 위해 회원들이 적극 참여했다”라고 밝혔다.정동현 부
부여읍(읍장 정동현)은 자동차 관련 지방세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매주 수요일을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 영치의 날’로 지정, 꾸준히 영치활동으로 5월 28일 기준 14대(82건, 2천4백만원)를 영치해 1천6백만원을 징수했다.또한 관외 차량은 전국 어디서나 번호판을 영치할 수 있는 지방자치단체 간 징수촉탁제도를 통해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정동현 부여읍장은 “성실납세자가 우대받고,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차량은 운행할 수 없다는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영치활동을 강화해 자진납세의식을 고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여군 부여읍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가탑사(주지 대현스님)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난 23일 쌀 3,000kg을 부여군에 전달했다.가탑사는 관내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찰을 지향하며 매년 사랑나눔 쌀을 부여군에 기탁해 자비 실천에 앞장서 왔다.부여군은 기탁 받은 쌀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홀몸노인, 저소득층 가구,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을 선정해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할 계획이다.
부여읍은 지난 20일 지역 내 소외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희망 트리플 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희망트리플사업은 지역 내 복지사업에 관심 있는 독지가의 후원으로 취약계층에게 점심식사, 미용, 한방 등 3가지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해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행복낙지(대표 백선옥)에서 든든하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진미용실(대표 조광임)·진아미용실(대표 윤민자)·김인숙미용실(대표 김인숙)에서 미용서비스를, 원당한의원(대표 박진무)에서 물리치료
부여읍 화랑합기도(관장 이원영)에서 지난 8일 수련생들이 직접 모은 라면 750개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부여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한 라면은 학원 수련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수련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부여읍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원영 관장은 “학원생들이 어릴 때부터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면서 자연스럽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의 참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학원생들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정동현 부여읍장은
부여읍 이장단(회장 김학필)은 지난 4일 부여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굿뜨래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김학필 이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장들이 십시일반 모아 지역을 지키는 인재들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소감을 밝혔다.부여읍 이장단은 굿뜨래 장학금 기탁 뿐 아니라 관내 6,000㎡ 유휴지에 직접 농사를 지은 쌀 270포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기부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부여읍은 지난 20일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희망트리플 나눔 연계 사업을 진행했다.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희망트리플 나눔 연계 사업은 민간자원 독지가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취약계층에게 점심식사, 미용, 한방 등 3가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한우프라자(대표 김향숙)에서 건강하고 푸짐한 한상차림을, 진미용실(대표 조광임), 진아미용실(대표 윤민자), 김인숙 미용실(대표 김인숙)에서는 미용서비스를, 원당한의원(대표 박진무)에서는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정동현 부여읍장은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부여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정동현)는 복지사각지대의 상시적 발굴과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협력지역특화사업으로 ‘사랑담은 요구르트 배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이 사업은 8월 주 1회 복지이장이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요구르트를 전달하면서 안부확인을 하는 것으로 매월 사업완료 후 대상가구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촘촘한 복지행정을 통해 가슴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정동현 부여읍장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하지만 보호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
부여읍 이장단은 지난 22일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나눔 쌀 270포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기탁물품은 부여읍 이장단과 부여읍 직원이 합심하여 가탑리 소재 6,000㎡ 유휴지에서 올 한해 구슬땀 흘려 키운 쌀로 의미가 남다르다.김학필 이장단장은 “따뜻한 마음을 함께 해주신 이장님들과 부여읍 직원께 감사하다”며, “작지만 한파에 힘들어하는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동현 부여읍장은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매년 사랑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여읍
부여읍(읍장 정동현)은 지난 22일 공무원, 이장 등 80여명이 참여하여 직원과 주민대표 간 소통을 통해 지방세 체납액 일소하고자 결의대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정동현 부여읍장은 “성실한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세금을 체납한 사람은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여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건전한 지방재정 확보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오는 12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소 기간’을 운영,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을 약속하는 자리였다.부여읍 직원 7개팀 28명과 이장단 53명이 합동징수팀을 구성하고,
부여군 부여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창순)는 지난 7일 부여읍 행정복지센터 뒷마당에서 부여읍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고춧가루 120㎏분량의 고추장을 담가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가정 및 어려운 이웃 등 400여 가구에 훈훈한 정과 함께 고추장을 직접 전달했다.이창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매년 사랑의 고추장을 담가 나눠 주는 행사에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들 가까이에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한사랑교회(목사 신건재) 자원봉사팀(박준우 장로 외 교우 8명)은 지난 6월부터 매월 첫째주 일요일에 독거노인 6가구를 대상으로 3가지 이상 밑반찬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휴일에도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밑반찬을 손수 준비하고, 어르신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여 안부 확인, 말벗 서비스 등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데 큰 힘을 주고 있다. 박준우 장로는 “독거어르신 외에도 저소득층 아동으로까지 밑반찬 봉사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정동현 부여읍장은 “관내 종교단체에서도 저소득 취약계층을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16일 구아리 노인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사비커뮤니티센터의 준공식을 열었다.사비커뮤니티센터는 건축면적 181.70㎡에 할머니방, 할아버지방, 다목적실, 샤워실 등 2층 규모의 복합공간으로 사업비 10여억원이 투입됐다.그동안 부여읍 남부 시내권은 많은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으나 노인들을 위한 공간 부족으로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사비커뮤니티센터를 설립, 여가·문화생활, 운동, 휴식, 담소 등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2017년까지 90여억원이 투입되는 부여읍 소재지
부여읍(읍장 정동현)은 지난 27일 단풍이 물드는 가을을 맞이하여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희망트리플 행사를 진행했다.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희망트리플은 민간자원을 발굴·활용하여 독지가의 후원으로 100% 진행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에게 점심식사, 미용, 한방의 3가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토종고기마을(대표 김부회)에서 건강하고 푸짐한 한상차림을, 진미용실(대표 조광임), 김인숙 미용실(대표 김인숙)에서는 미용서비스를, 원당한의원(대표 박진무)에서는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민족 고유의